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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연락기구 발전적 재개방안' 국회 토론회

연합뉴스 정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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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개성공단9월 22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에서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시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가 방치되어 있다. 2020.9.22 [연합뉴스 자료사진]

적막한 개성공단
9월 22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에서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시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가 방치되어 있다. 2020.9.22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통일부가 오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남북 연락·협의기구의 발전적 재개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용선 의원실, 국회 한반도평화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중단된 남북 연락 채널의 복원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진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634일: 의미와 성과'를 주제로 운영 경험을 보고하고, 에카르트 쉴렘 전 주(駐)동독 서독상주대표부 국장이 '동서독 상주대표부 설치·운영 경험'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의 사회로 권택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실장이 서울-평양 대표부 설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손수득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 본부장, 강영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여한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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