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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뿔났다…"트럼프 완전히 무책임"

이데일리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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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19일(이하 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미국 국민이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그들(미국 국민)은 엄청난 무책임을 보고 있는 것이라 본다”며 “그(트럼프 대통령)의 동기는 모르지만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사진=AFPBNews)

(사진=AFPBNews)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전방위적인 소송을 벌이고 있다.

이날 트럼프 캠프는 펜실베이니아 개표 과정에서 참관인 접근권이 보장되지 않았다는 주장의 고소 내용을 취하했다가 이를 번복했다.

현재 트럼프 측 참관인들이 개표 과정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게 되면서 개표가 조작돼 트럼프 대통령이 패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막판 우편투표와 대도시 개표 등에 힘입어 선거인단 20명이 걸린 펜실베니아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트럼프 캠프는 펜실베니아 7개 카운티 150만 명의 우편투표 또는 부재자 투표가 “계산되어선 안 됐다”며 이로 인해 바이든이 이 주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또 개별 투표의 세부 사항을 볼 수 없었더라도 선거 참관인들의 접근성은 적절했다는 주 대법원의 결정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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