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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주지사들과 코로나 대응 논의…트럼프는 일정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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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더 퀸 극장에서 경제구상 연설을 갖고 “정권 인수인계 작업이 늦어지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게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더 퀸 극장에서 경제구상 연설을 갖고 “정권 인수인계 작업이 늦어지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게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주지사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한다.

CNN에 따르면 바이든·해리스 당선인은 이날 전미주지사협회(NGA) 집행위와 화상회의를 진행한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 코로나19 대응이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일관되게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는 NGA 회장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 전 NGA 회장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등이 참석한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당선 시 모든 주의 주지사 및 각 시장들과 접촉해 코로나19 지원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었다.

바이든 당선인이 연일 공개 석상에서 차기 대통령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선거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공개 일정을 공지하지 않았다.
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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