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청남대 전두환 동상 목 줄톱으로 훼손...50대 현행범 체포

서울경제 한동훈 기자
원문보기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 안에 세워진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상의 목 부위를 줄톱으로 훼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청주시 문의면 소재 청남대에 있는 전씨 동상의 목 부위를 줄톱으로 자른 A(50)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청동으로 된 동상 목 부위 3분의 2가량을 둥그렇게 둘러 가면서 훼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남대 관리사무소 측은 A씨의 범행 현장을 뒤늦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관광객으로 청남대에 입장한 A씨는 전씨 동상 주변의 폐쇄회로(CC)TV를 가린 뒤 미리 준비해 간 줄톱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신분을 경기지역 5·18 관련 단체 회원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