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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NBA 신인 드래프트서 102㎏ 가드 에드워즈 1순위 지명

연합뉴스 안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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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1순위 지명된 에드워즈[AP=연합뉴스 자료사진]

NBA 드래프트 1순위 지명된 에드워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0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광은 조지아대 앤서니 에드워즈(19·196㎝)에게 돌아갔다.

에드워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브리스틀의 ESPN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열린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부터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에드워즈는 2019-2020시즌 대학농구에서 평균 19.1득점에 5.2리바운드, 2.8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한 가드다.

102㎏의 단단한 체구를 앞세운 저돌적인 골 밑 돌파가 강점이며, 슈팅 사거리도 긴 편이다.

라멜로 볼[AP=연합뉴스 자료사진]

라멜로 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2순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멤피스대 출신의 센터 제임스 와이즈먼(19·216㎝)을 지명했고, 3순위는 샬럿 호니츠가 가드 라멜로 볼(19·203㎝)을 뽑았다.

와이즈먼은 2019-2020시즌 평균 19.7득점에 10.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볼은 고교 졸업 뒤 곧바로 프로로 직행해 리투아니아, 호주 리그 등지에서 뛰어온 선수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뛰고 있는 론조 볼의 막냇동생이기도 하다.

NBA 드래프트는 해마다 6월에 열렸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로 미뤄졌다.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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