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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보고관 "공무원 피살 사건 남북 모두에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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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군의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남북 모두에게 서한을 전달했다. /뉴시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군의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남북 모두에게 서한을 전달했다. /뉴시스


"유가족에게 충분히 정보공개해야"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군의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남북 모두에게 서한을 전달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퀸타나 보고관은 지난 16일 피살 사건 관련 정보를 유가족에게 충분히 제공하라는 내용의 '혐의서한'(allegation letter)을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퀸타나 보고관은 지난 18일 동아일보 인터뷰를 통해 서한을 보낸 사실을 전하며 "남북 모두에 이번 사건이 인권 침해이자 국제 인권법에 반한다고 지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정부에 보낸 서한에서 유가족이 정보에 접근하는 데 제한을 받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북한에는 이 사건과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해안으로 가려는 사람을 즉각 처형한 데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피살 사건 조사를 위해 "내년 초쯤 방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가족은 완전한 정보와 증거를 얻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j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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