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진행한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기부금 4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유관순 등 여성 독립운동가 일곱 명의 옥중가에 새로 선율을 붙인 음원과 기념 영상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번 기부금은 독립유공자와 후손의 생활안정 지원과 장학금 등에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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