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걱정하지 말아라' |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1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 광주 초·중·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동시간대 밀집도를 3분의 2로 유지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차 등교가 가능한 대부분 초등학교는 매일 전체 등교가 이뤄지고, 시차 등교가 어려운 일부 초등학교는 3분의 2 등교가 이뤄진다.
중학교는 시차 등교와 부분 원격수업에 따라 매일 전체 등교 또는 3분의 2 등교가 이뤄진다.
고등학교의 경우 수능(12월 3일)을 앞둔 고3은 수업하지 않고 있어 고 1, 2학년은 매일 등교하게 된다.
유치원의 경우 전체 원생 60명 이하는 매일 등원하고, 60명 초과는 3분의 2 등원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17일 "학교 내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학생들이 최대한 등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려고 한다"며 "특히 초등 전체와 고 1, 2학년은 매일 등교하는 방향으로 학사일정을 운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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