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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으로 돌아온 조선의 해시계 '앙부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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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문화재청 관계자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의 해시계 '앙부일구' 환수 언론공개회에서 앙부일구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환수된 앙부일구는 18세기에서 19세기 초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름 24.1㎝, 높이 11.7㎝, 약 4.5㎏의 무게를 지닌 금속제 유물이다. 앞으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관리되며 자격루, 혼천의 등 기타 과학 문화재들과 함께 연구, 전시, 보고서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계획이며 18일부터 12월20일까지 박물관 내 과학문화실에서 모든 국민에게 특별 공개할 예정이다. 2020.11.17/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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