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베레모 쓰고 러블리 매력 장착

제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제니 SNS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6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베레모를 쓴 채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볼살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6년에 데뷔했다. 블랙핑크는 '휘파람'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달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를 발표하고 인기를 재확인했다.

제니는 2018년 솔로곡 '솔로(SOLO)'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