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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금호리조트·금호홀딩스 지분 매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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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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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이정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종속회사인 금호리조트와 홍콩 소재 법인인 금호홀딩스(HK)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금호리조트는 대한항공에 매각되지 않고, 제3자에게 매각될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금호리조트와 금호홀딩스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호리조트는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금호티앤아이, 아시아나아이디티, 아시아나에어포트, 아시아나세이버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만기도래 차입금 상환 등 재원 확보, 회사의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선제적인 매각 추진의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금호리조트는 골프장 아시아나컨트리클럽(CC)과 통영마리나리조트 등 콘도미니엄 4곳, 워터파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홀딩스 지분도 매각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소유하고 있는 금호홀딩스 지분은 39.2%다. 금호홀딩스는 아시아나항공 지분 39.3%, 금호리조트 26.7%, 금호개발상사 14.0%를 가지고 있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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