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대한항공과 통합 이후 인위적 구조조정 없어"

이투데이
원문보기
"고용 안정 바탕으로 장단기적 방안 모색할 것"
올해 6월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올해 6월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방침이 결정된 16일 "(인수) 거래 종결 이후에도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며 당부했다.

이날 오전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각각 이사회를 개최해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1조8000억 원 상당의 신주와 영구채를 대한항공이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한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고용 안정을 바탕으로 항공운송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장단기적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사장은 "1조8000억 원의 신규 자본이 유입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에게 내재한 경쟁력을 보전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거래 종결 후의 진행 상황에 대한 불필요한 예단이나 근거 없는 추측성 논란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면서 "이번 거래는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운송 산업의 경쟁력을 온전하게 보전하고, 항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와 채권단의 정책적인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투데이/한영대 기자(yeongda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