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16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공시에서 HDC현산은 “지난 13일 아시아나항공 및 금호산업이 제기한 질권소멸통지 등 청구소송의 소장을 송달받았으며, 이에 대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응소 계획을 명확히 했다.
또 “당사의 권리 및 주주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향후 법적인 대응에 있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폭 넓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공시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16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공시에서 HDC현산은 “지난 13일 아시아나항공 및 금호산업이 제기한 질권소멸통지 등 청구소송의 소장을 송달받았으며, 이에 대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응소 계획을 명확히 했다.
또 “당사의 권리 및 주주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향후 법적인 대응에 있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폭 넓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공시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은 이달 5일 HDC현산이 인수 대금 중 계약금으로 낸 2500억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질권을 해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HDC현산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소장을 송달 받았다.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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