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일본 총리와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이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을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스가 총리는 오늘 오전 총리 관저에서 바흐 위원장을 만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실현하기 위해 IOC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낸 증거로, 또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부흥을 이뤄냈음을 세계에 알리는 대회로 치르고 싶다"로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바흐 위원장도 "도쿄올림픽을 내년에 개최한다는 결의에 뜻을 같이 한다"며 "코로나19 이후 세계에 인류의 연대와 결속력을 증명하는 상징으로 삼으려 한다"고 답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오늘 오전 총리 관저에서 바흐 위원장을 만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실현하기 위해 IOC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낸 증거로, 또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부흥을 이뤄냈음을 세계에 알리는 대회로 치르고 싶다"로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바흐 위원장도 "도쿄올림픽을 내년에 개최한다는 결의에 뜻을 같이 한다"며 "코로나19 이후 세계에 인류의 연대와 결속력을 증명하는 상징으로 삼으려 한다"고 답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바흐 위원장과 약 30분간 만난 뒤 기자들에게 "도쿄올림픽에 관객이 참가하는 것을 상정한 다양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바흐 위원장도 회담 후 기자단에게 이번 만남에서"도쿄올림픽의 성공을 향한 강한 결의와 자신감을 공유했다"며 "경기장에 관객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바흐 위원장이 일본을 찾은 것은 올림픽 연기가 결정된 지난 3월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흐 위원장은 오늘 고이케 도쿄도 지사와 아베 전 총리, 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을 잇따라 만난 뒤 내일 주경기장 등 올림픽 관련 시설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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