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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 GDP 세계10위 전망…2년 만에 10위권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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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2019년보다 2계단 올라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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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지난해보다 2계단 올라 세계 10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년 만의 10위권 재진입이다.

15일 IMF의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GDP(미 달러화 기준)는 1조5868억달러로 예측됐다. 지난해 한국보다 앞섰던 브라질과 러시아는 올해 각각 12위와 11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GDP가 10위권에 들어간 것은 2018년(10위)이 마지막이다. 한국은 2004년과 2005년 연이어 10위에 오른 이후 2018년 전까지는 10위권 밖에 밀려나 있었다.

IMF는 이번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4.4%로 제시했다. 나라별로는 인도(-10.3%), 프랑스(-9.8%), 독일(-6.0%), 이탈리아(-10.6%), 스페인(-12.8%), 일본(-5.3%), 미국(-4.3%), 러시아(-4.1%), 브라질(-5.8%), 멕시코(-9.0%), 사우디아라비아(-5.4%), 남아프리카공화국(-8.0%) 등 대부분 역성장을 예상했다. 한국의 성장률(-1.9%)도 마이너스로 내다봤지만, 주요국 중 플러스 성장이 점쳐진 중국(1.9%)을 빼고는 선방한 편이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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