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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9월 GDP 18% 성장…전분기 대비 40년 만에 최대폭

연합뉴스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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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월 28.1% 감소에 따른 반등…내각부 내일 GDP 속보치 발표
출근하는 일본 직장인들[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출근하는 일본 직장인들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의 올해 7~9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8%(연율 환산 기준)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경제연구센터가 민간 34개 사 소속 이코노미스트의 7~9월 GDP 성장률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평균치는 18.03%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5일 보도했다.

예측대로라면 비교 가능한 1980년 이후 40년 만에 최대 성장률이 된다.

올해 4~6월 일본의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28.1%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을 기록한 것에 따른 반등으로 7~9월에는 전기 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올해 4~5월 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긴급사태를 선포하고 경제·사회 활동을 제한했다.

이에 따라 4~6월 일본의 개인소비는 전기 대비 7.9%, 설비투자는 4.7% 감소한 바 있다.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이 기간 일본의 수출도 18.5% 줄었다.

그러나 7~9월에는 개인 소비와 수출이 반등해 4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내각부는 오는 16일 올해 7~9월 GDP 속보치를 발표한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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