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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선거인단, 바이든 306명 확보 압승, 트럼프 232명 그쳐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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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노스캐롤라이나 승리, 선거인단 15명 추가 232명
바이든, 경합주 대부분서 승리, 선거인단 306명 확보 압승
3일 실시 대선 개표 사실상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한 후 백악관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워싱턴 D.C.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한 후 백악관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워싱턴 D.C. AP=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조 바이든이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인단 15명이 걸려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바이든에 1.4%포인트 차이로 이겼지만 선거인단 232명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등에 대해 부정선거 주장을 제기하고 있어 바이든의 공식적인 승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투표 결과를 뒤집힐 가능성이 없다는 게 미 언론들의 전망이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번 대선 결과에서의 격차가 2016년 트럼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때보다 크다며 바이든의 압승을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에서 30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227명에 그친 클린턴 후보에 승리했었다. 다만 클린턴 후보는 전체 득표는 290만표가량 트럼프 대통령보다 많았다.

바이든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이날까지 총투표의 50.9%, 7818만7479표를 얻어 47.3%, 7276만7368표를 획득한 트럼프 대통령에 3.6%포인트, 542만11표 앞서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마지막으로 지난 3일 실시된 대선 개표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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