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3차 대유행을 맞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는 1705명으로 집계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1661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는데 하루 만에 그 수치를 넘은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 3298명이다.
지난 13일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는 1705명으로 집계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1661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는데 하루 만에 그 수치를 넘은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 329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올해 4월의 1차 확산 때보다 7~8월의 2차 확산 때가 더 많았고 3차 확산 양상을 보이는 이달에는 앞선 두 차례의 확산을 웃돌고 있다.
(사진=AFPBNews) |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빨라지면서 일본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행 및 외식 장려 정책인 ‘고투 캠페인’(Go To Campaign)을 지속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여전히 고투 캠페인을 수정하는 것에 대해 선을 긋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기자들로부터 고투 캠페인 정책을 수정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전문가도 현 시점이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