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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김태원 나이 차이 화제 "친구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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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김광규와 김태원의 나이 차이가 화제다. 두 사람은 2살 차이가 난다. 김광규는 올해 나이 54세, 김태원은 올해 나이 56세다.

1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오랜만에 김태원과 육중완을 만나 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자꾸만 김광규를 말을 알아 듣지 못했다. 김광규는 "숙연해진다"라며 요즘 잘 들리지 않는다는 김태원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그러면서 계속 김태원을 나이 많은 형 취급했다.

이에 육중완은 김광규에게 "왜 자꾸 젊은 척 하냐.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면서"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원이 "나이 50 넘으면 다 친구다. 친구하자"라고 제안했지만 김광규는 극구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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