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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프렌즈' 특별판, 내년 3월 촬영…HBO맥스 통해 독점공개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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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미국드라마 '프렌즈' 특별판이 내년 3월 촬영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프렌즈'의 챈들러를 맡은 배우 매튜 페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프렌즈' 새 에피소드 촬영 일정을 알렸다.

게재한 글을 통해 그는 "3월 초로 '프렌즈'가 다시 만날 일정이 잡혔다"라며 "바쁜 한 해가 다가오고 있는 거 같다. 그리고 난 그게 좋다"라고 연기되었던 촬영 일정이 다시 잡혔다고 알렸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NBC에서 방영된 인기 시트콤 '프렌즈'는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매튜 페이, 맷 르블랑, 데이빗 쉼머 주연으로 여섯 남녀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

'프렌즈'는 여전한 인기로 지난해 넷플릭스 재생 횟수에서 2위를 기록했다. 올해 개별 플랫폼 판권 계약이 끝나고 HBO맥스(Max)를 통해 독점 공개되는 걸 기념으로 5월 새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제작이 중단됐다. 연기된 지 1년 만에 다시 제작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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