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라임 보소" 김연경 '부심만렙' 자기소개 "교회는 성경, 배구는 김연경"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 자신감 충만한 자기소개로 웃음을 안겼다.


친정 흥국생명으로 복귀 후 그야말로 펄펄 날고 있는 김연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미소짓는 사진과 함께 "교회는 성경, 불교는 불경, 배구는 김연경"이라는 글을 올렸다.


자긍심 넘치는 자기소개글에 절친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배우 강소라는 "라임 쩔고요"라며 호응했고, 프로골퍼 김하늘은 "여윽시 배구는 김연경"이라며 맞장구했다.


그런가하면 김연경의 소속팀 후배 김미연은 "MVP는 김미연"이라며 선배 못지 않은 패기로 웃음을 줬다.


한편 김연경은 지난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전에서 경기 도중 과격 행위로 논란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김연경은 블로킹으로 공격이 막힌 2세트에 공을 바닥으로 세게 내리쳤고, 5세트에는 네트를 잡아당기는 등의 행동으로 상대팀 감독의 항의를 받았다.


김연경이 38점을 퍼부은 흥국생명은 결국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지만, 김연경의 비매너 행위에 대해 후속조치가 이뤄졌다.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는 12일 김연경에게 경고를 주지 않은 강주희 주심에게 제재금을 부과했고, 흥국생명 측에 선수들의 과격한 행동방지를 위한 재교육을 요청했다.


당일 경기 후 김연경은 "공을 세게 때린 건 후회 없다. 다만 네트를 잡은 건 과했던 것같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김연경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