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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당일 야간 ‘백악관 개표 파티’ 참석 트럼프 측근들 줄줄이 코로나 확진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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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실시된 미국 대통령 선거 날 밤 백악관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뒤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2건 추가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11일 CNBC와 NBC 등은 브라이언 잭 백악관 정무국장과 힐리 바움가드너 전 백악관 보좌관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 잭 백악관 정무국장. /AP

브라이언 잭 백악관 정무국장. /AP


‘백악관 개표 파티 발(發)’ 코로나 확진자가 이날까지 최소 총 5명으로 집계된다고 미 언론들은 분석했다. 앞서 지난 4일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트럼프의 대선 불복 소송을 주도하는 보수 단체 대표 데이비드 보시와 의사 출신인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부 장관도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왔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5명의 인물 모두 대선 당일 밤 수백 명이 모인 백악관 파티에 참석했다는 것이다. 당시 파티에선 마스크 쓴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잭 국장과 바움가드너 전 보좌관이 새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미 동부시각 11일 오후 7시 기준으로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1044만 252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망자는 24만 2762명이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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