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스가 "바이든과 전화회담…매우 의미 있었다"(종합)

뉴스1
원문보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로이터=뉴스1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회담에서 미일 동맹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매우 의미 있는 전화 회담이었다"고 밝혔다.

12일 NHK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와 바이든 당선인의 통화는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약 10여분 간 진행됐다.

통화 후 스가 총리는 총리 공관에서 취재진에게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과 여성 최초 해리스 차기 부통령 당선에 축하를 전했다"고 운을 뗐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당선인은 미일 동맹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불가결하며 한층 더 강화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당선인이 오키나와현 센카쿠 열도와 관련해 미일 안보조약 제5조 적용을 약속한다고 표명했다"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고 강조했다.

또 스가 총리와 바이든 당선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과 납북 일본인 문제와 관련해 협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가 총리는 가능한 한 조속히 미국을 방문, 바이든 당선인과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hypark@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4. 4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5. 5이해찬 전 총리 위독
    이해찬 전 총리 위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