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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점 폭발’ 김연경, “내 플레이 과했지만 좋은 분위기 속에 뛰었다” [장충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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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 최규한 기자]극적인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장충, 최규한 기자]극적인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장충, 홍지수 기자] 5전 전승으로 1라운드를 마친 흥국생명이 2라운드 첫 경기도 잡으며 6연승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맹활약했다.

흥국생명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25-22, 25-19, 23-25, 17-15)로 이겼다. 흥국생명은 개막 후 전승 행진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지난달 21일 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은 후 2연승.

김연경이 38득점(공격 성공률 55.55%) 활약을 펼쳤다. 이재영이 23득점에 공격 성공률 33.89%로 힘을 보탰다. 반면 칼텍스에서는 러츠가 43득점에 53.52%의 공격 성공률, 이소영이 25득점에 42.59%의 공격 성공률로 힘을 냈지만 경기 막판 뒷심이 부족했다.

경기 종료 후 김연경은 “칼텍스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오늘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많은 팬들 앞에서 보여줬고, 마지막에 우리가 웃어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연경은 “팬들이 많이 오셔서 분위기가 좋았다. 열정적인 내 플레이가 더 과했다”면서도 “좋은 분위기였고 즐겁게 뛰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경은 이날 경기 전 1라운드 MVP로 뽑혔다. 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30표를 획득해 같은 팀 동료 이재영(1표)를 제치고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2008~2009 시즌 3라운드 MVP에 이어 12시즌만의 수상으로 개인 통산 5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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