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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특급' 케이타·'거포' 김연경, 프로배구 1라운드 MVP

연합뉴스 장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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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외국인 공격수 케이타(오른쪽)[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B손해보험 외국인 공격수 케이타(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KB손해보험)와 11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여자 거포' 김연경(흥국생명)이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1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아프리카 말리 출신으로 19세 답지 않은 놀라운 공격력을 뽐낸 케이타는 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31표)로 1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케이타는 득점 1위(249점), 공격 종합 2위(성공률 55.99%)와 서브 2위(세트당 평균 0.54개)에 올랐고, 3일 삼성화재를 상대로는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2위 기록인 54득점을 퍼붓기도 했다.

기뻐하는 김연경11월 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뻐하는 김연경
11월 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연경도 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에서 1표 모자란 30표를 득표했다. 1표는 팀 동료 이재영에게 돌아갔다.

김연경은 흥국생명의 1라운드 전승(5승)에 앞장서 2008-2009시즌 3라운드에 이어 12년 만이자 통산 5번째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김연경은 득점 5위(117점), 공격 종합 1위(47.37%), 서브 1위(0.65개)를 질주했다.


케이타와 김연경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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