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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대통령, 바이든과 내일 정상통화 조율 중"…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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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日총리도 같은날 통화 조율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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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위해 시간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도 같은 날 바이든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위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누가 먼저 바이든 당선인과 통화를 하게 될지 주목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기자들로부터) 관련 문의 전화를 참 많이 받는다. 일단 오늘 (바이든 당선인과) 통화할 계획은 없다”며 “내일 통화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일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간 전화통화가 이뤄진다면 바이든 당선인이 지난 8일(현지시간 7일) 대선승리 선언을 한 지 나흘 만의 전화통화가 된다.

이와 관련,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스가 총리도 이르면 12일 바이든 당선인과 전화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

이에 바이든 당선인이 한일 양국 정상 중 누구와 먼저 통화할지도 관심이 모인다. 청와대 안팎에선 바이든 당선인이 역대 관례대로 스가 총리에 이어 문 대통령과 통화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이 어느 정도 통화 시간을 가질지도 관심사다.

지난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은 12~13분간 전화통화를 가졌다.

전임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 2008년 11월5일 당선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이틀 후인 7일 오전 10여분간 첫 전화 통화를 했다.


오바마 대통령 재선 당시엔 당선 약 1주일 만에 한미 정상 간 통화가 이뤄졌다. 이 전 대통령은 2012년 11월14일 밤 10여분간 오바마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재선 성공을 축하했다.
gayunlov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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