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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에이스 증명… 남은 3년도 활약할 것” MLB.com 호평

스포티비뉴스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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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3·토론토)이 토론토의 구상대로 활약했고, 남은 3년 동안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1일(한국시간) 오는 12일 오전 발표될 사이영상 수상자를 예측하는 기획물에서 류현진의 이름을 다뤘다. 류현진은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마에다 겐타(미네소타)와 함께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올해 워낙 뛰어난 성과를 낸 비버의 수상 가능성이 확실시된다는 평가다. 류현진은 마에다와 치열한 2위 싸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토론토의 영입이 적중했으며, 올해 든든했던 모습이 남은 계약 기간 내에도 유효할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아직 3년의 시간이 더 남았다.

MLB.com은 “토론토는 류현진을 진정한 에이스감으로 영입했고, 이 베테랑 좌완은 그것을 명확하게 배달했다”고 호평했다. MLB.com은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이 그의 뛰어난 경력 통계에 부합했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부상 없이 일관성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로테이션에 큰 타격을 입은 토론토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을 선물했다”고 호평을 이어 나갔다.

이어 MLB.com은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여전히 엘리트 수준이며, 패스트볼과 커터 또한 타자들이 잘 대처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 때문에 류현진이 올해 했던 것 이상의 것을 남은 3년 동안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결론을 내리며 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린 마에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MLB.com은 “비버처럼 탈삼진 기록을 깨지도 않았고 상대 타자들을 날려 보내지도 않았지만 상대 팀을 압도하는 대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활용했다. 11번의 선발 등판 중 나쁜 결과가 없었다”면서 “그는 모든 등판에서 적어도 5이닝을 던졌고 3실점이나 6피안타 이상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안정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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