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마이애미 돈 매팅리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옛 스승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돈 매팅리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이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매팅리 감독이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마이애미는 올 시즌 약체 전력으로 분류됐으나 31승 29패(승률 .517)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매팅리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편 매팅리 감독은 1982년부터 1995년까지 뉴욕 양키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이후 뉴욕 양키스 타격 코치와 벤치 코치를 거쳤고 2008년부터 3년간 LA 다저스의 타격 코치로 활동했다. 2010년부터 5년간 다저스의 지휘봉을 잡으며 류현진과 인연을 맺었고 2016년부터 마이애미를 이끌고 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