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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네자릿수…스가 "특별 경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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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속해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사망자도 12명이 추가 보고됐다.

NHK방송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 20분 기준 일본 내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1271명으로 집계됐다.

통상 주말 줄어든 진단검사 수로 인해 평상보다 확진자 수가 적은 월·화요일 통계를 고려하면 매우 우려되는 수준이다. 주말 전인 지난 7일에는 신규 확진자 수 1328명을 기록했었다.

지역별로는 Δ도쿄도 293명 Δ오사카부 226명 Δ가나가와현 99명 Δ아이치현 129명 Δ사이타마현 67명 Δ홋카이도 166명 등 총 1271명이다. 오사카부 확진자 수는 8월7일 255명 이후 가장 많았고, 도쿄도도 화요일 통계상 사상 두 번째로 많았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총 11만1320명으로 늘었다.

또 이날 도쿄도 3명, 홋카이도와 가나가와현, 효고현에서 각 2명 등 총 12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보고돼 누적 사망자 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1861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연일 확진자 수 1000명 이상을 기록하는 일본이 '감염 제3파'에 들어섰다고 우려하면서 추가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책회의에 참석, 최대한 경계하며 코로나19에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기준 인공호흡기가 삽입되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난 208명이라고 밝혔다.


NHK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일본 전역에서 351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PCR검사)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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