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거듭 축하의 뜻을 밝혔다.
9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다시 바이든·해리스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6일 도쿄에서 개원한 제203차 임시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소신표명 연설을 하고 있다.2020.10.26./사진=[도쿄=AP/뉴시스]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거듭 축하의 뜻을 밝혔다.
9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다시 바이든·해리스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미일 양국은 자유, 민주주의, 보편적 가치관을 공유하는 동맹국"이라며 "미일동맹을 더욱 강고하게 만들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협력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과의 전화회담이나 방미 등과 관련해선 "현재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지만, 앞으로 타이밍을 보고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스가 총리는 전날에도 트위터에 일본어와 영문으로 게시글을 올려 바이든·해리스 당선인의 대선 승리에 대해 축하를 표명했다.
해당 글에서 스가 총리는 "바이든과 해리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미일동맹을 한층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및 세계 평화, 자유 및 번영을 확보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적었다.
지난 8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축하를 표했다. 사진은 스가 총리 트위터(@sugawitter) 갈무리. 2020.11.09./사진=[서울=뉴시스] |
이지윤 기자 leejiyoon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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