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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10명 중 8명 "코로나19 사태 후 월 매출 감소"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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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아르바이트 바로면접 알바콜 운영업체 인크루트알바콜은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 알밤 운영업체 뉴플로이와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매장운영 소상공인 4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사태 후 매출변동 조사 결과 응답자 중 84.5%가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이 감소됐다고 답한 이들을 업종별로 보면 △오락·여가업(100.0%) △숙박업(100.0%) △부동산·임대(95.0%) △식·음료(85.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울산광역시(100.0%) △부산광역시(95.8%) △경상남도(95.7%) △충청북도(88.9%) △경기도(84.9%) △서울시(84.6%) △전라북도(84.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월 매출 감소규모는 평균 45.7%(주관식 답변)로 조사됐다. 매출 감소율을 업종별로 보면 △약국(70.0%) △정보·통신판매(53.2%) △부동산·임대(52.4%) △의류·잡화(50.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거리두기 여파로 전체적인 내방객 감소 및 확진자 방문에 따른 폐쇄 및 업무정지 조치까지 잇따르며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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