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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보궐 출마 결정에 뒤집힌 서울 지지율...민주 30% vs 국민의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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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당원투표를 통해 내년 4·7 보궐선거에 공천키로 결정하며 여야 서울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뒤집혔다. 민주당 서울 지지율은 3%p 넘게 빠졌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2%p 가까이 상승했다.

다만 전국 정당 지지율은 양당 모두 나란히 하락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징역 17년이 대법원에서 확정됐고, 김경수 경남지사 역시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이 결정돼 '사법 리스크'가 작용했다.

[사진=리얼미터]

[사진=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실시한 2020년 11월 1주차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하락한 34.7%, 국민의힘은 0.9%p 하락한 28.0%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민주당은 서울 지지율 하락이 뼈아팠다. 민주당은 서울에서 한 주 만에 3.5%p 빠지며 30.6%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에서는 1.8%p 상승하며 32.2%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서울 외에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3.5%p 하락했다. 다만 충청권, 연령대별로는 40대와 70대 이상에서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함께 대구·경북(TK)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다만 PK, 연령대별로는 20대, 40대, 70대 이상에서 지지율이 빠졌다.

이밖에 열린민주당은 전주 대비 0.5%p 상승한 7.0%, 국민의당은 0.6%p 하락한 6.3%, 정의당은 0.4%p 상승한 5.2%, 기본소득당은 0.4%p 상승한 1.3%, 시대전환은 0.1%p 하락한 0.8%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1.0%p 늘어 15.2%로 집계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2~6일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640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0명이 응답을 완료, 4.5%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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