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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반려견과 제주도 1년살이 계획” 의뢰인 등장…제주 경치 품은 매물 속출(종합)

헤럴드경제 정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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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제주도 1년살이용 매물이 펼쳐졌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 1년 살이 매물을 찾는 코디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 남부지역 단독 주택 매물 찾기에 이어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제주도 1년 살이를 꿈꾸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했다. 임성빈 소장은 “아내 신다은도 제주도 한 달 살이를 하고 있다”며 “우리도 반려견이 있다. 그런데 10채 중 9채는 반려 동물을 거부하신다”고 말해 난항을 예고했다. 장동민 역시 “매물 찾기가 정말 힘들었다”며 말을 더했다.

복팀에서는 김혜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소연 소장이 나선 가운데 1년 전 화제가 됐던 ‘탑층의 복합구조’ 공인중개사가 또 한 번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작년 ‘제주도 특집’ 때 “본인 소개를 해달라”는 질문에 긴장을 이기지 못하고 어색한 표정으로 “이 집의 탑층의 복합구조입니다”라고 대답했던 것. 양세형은 “그 영상이 지금 100만 뷰가 넘었다”며 반가워 했다.

복팀의 매물 1호는 거대한 통창을 통해 거실에서 제주 바다와 산방산 뷰를 즐길 수 있는 집이었다. 마당에 줄지선 야자수로 인해 ‘서귀포 야자타임 하우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장동민은 “이런 집이 냉난방에 취약하다”고 말했지만 임소연 소장은 “이런 층고가 높은 집은 실링 팬을 설치하면 좋다”고 해결점을 알려줬다. 넓은 공간과 편리한 구조로 감탄을 자아냈지만 “1년 살이인데 가구가 너무 없다. 새로 사기에는 부담이다”라는 덕팀의 공격을 받았다. 이 집은 연세 2천만 원이었다.


한채영과 임성빈 소장이 나선 덕팀의 첫 매물은 영화 ‘계춘할망’의 배경이 된 구좌읍 평대리에 위치한 ‘82년생 한옥임’이었다. 82년에 준공된 기왓집과 마당에 심겨진 감귤 나무가 감성을 자극하는 집이었다. 임성빈 소장은 “호텔 가면 웰컴 드링크가 있지 않냐”며 “이 집은 웰컴 프루트가 있다. 집주인께서 마음껏 따먹으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라 껍데기로 장식한 돌담이 등장하자 한채영은 “이렇게 해놓으니까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고 임 소장은 “집주인 분들이 해안가 드라이브를 하며 까먹으신 걸 가져오신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리모델링을 통해 외관과 분위기가 확 다른 인테리어가 돋보였던 이 집은 액자 같은 창문을 통해 집안 곳곳에서 제주도 경치를 즐길 수 있어 환호성을 자아냈다. “의뢰인 부부는 각자의 공간을 원했는데 방이 왜 2개냐”는 복팀의 견제가 무색하게 따로 떨어져 있는 바깥채가 공개돼 덕팀을 안심시켰다. 이 집은 연세 1천 8백만 원이었다. 김숙은 “의뢰인의 예산인 2천 5백만 원에서 7백만 원이나 세이브할 수 있다”며 기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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