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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트럼프' 폭스뉴스도 바이든 '당선인' 인정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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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들 일제히 바이든 당선 집중 보도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주요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을 일제히 신속하게 보도했다. 친 트럼프 성향의 폭스뉴스도 바이든을 당선인이라고 표현하며 당선을 인정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확정의 기준으로 통하는 AP통신은 7일(현지시간) "바이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누르고 미국의 46대 대통령이된다"면서 바이든을 '대통령 당선인'으로 부르며 당선을 기정사실로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치하 격동의 4년을 끝내며 바이든이 대통령직을 차지했다"고 전했고 워싱턴포스트(WP)는 "유권자들이 분열적이고 남을 괴롭히는 대통령을 거부해 바이든이 트럼프를 이겼다"고 보도했다.


친 트럼프 매체이면서도 이번 대선 개표 과정에서 가장 먼저 애리조나주에서 트럼프 패배를 선언한 폭스뉴스도 "바이든이 이날 네바다와 펜실베이니아에서 승리하며 백악관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당선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폭스뉴스의 입장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 이후에 대비한 행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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