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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배수지 남주혁 첫 키스 "우리 이거 때려치고 그거 하자"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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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배수지 / 사진=tvN 스타트업

남주혁, 배수지 / 사진=tvN 스타트업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수지가 남주혁과 첫 키스를 나눴다.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7회에서 서달미(수지)와 남도산(남주혁)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원인재(강한나)는 계부 원두정 회사 일을 서달미에게 소개했다. 서달미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 해당 회사에 제안서를 냈다.

그러나 원두정은 서달미를 무시했고 “언니처럼 원씨로 살았으면 좋았을걸”이라며 서달미를 자극했다.

이를 지켜보며 분노한 남도산은 원두정의 명패를 깨고 나가버렸다.

옥상에서 남도산은 서달미에게 "너한테 악연 만들어서 미안한데 이건 정말 아니다. 내가 원두정보다 비싼 인맥 해줄게.2억, 아니 100억 짜리 인맥 해줄게"라고 말했다.


서달미는 남도산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 갑자기 키스를 퍼부었다.

서달미는 "도산아, 우리 이거 때려치고 그거 하자. 네가 저번에 말한 그 서비스"라고 말하며 여운을 남겼다.

남도산의 아이디어는 시각장애인 어플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서달미는 "지도 없는 항해, 작정하고 해보지 뭐"라며 미소 지었다.

이번엔 남도산이 서달미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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