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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美대선 개표 막바지…바이든 맹위 속 경합주 초접전

연합뉴스TV 백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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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美대선 개표 막바지…바이든 맹위 속 경합주 초접전

<출연 :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과 교수·최순미 아주대 아주통일연구소 교수>

미국이 대선 사흘째 막바지 개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주요 경합지역에서 승리하면서 대권 고지에 한층 더 다가서 있는 가운데, 승자를 결정지을 펜실베이니아주 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과 교수, 최순미 아주대 아주통일연구소 교수 모셔서 두 분과 선거 판세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국 대선은 선거인단의 과반인 270명을 누가 확보하느냐는 싸움인데요. 선거 당락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경합 지역은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네바다 등 4곳으로 압축된 상태입니다. 현재 선거인단 확보 상황은 어떤가요?


<질문 2> 승자를 결정지을 수 있는 주 가운데 한 곳인 펜실베이니아가 이르면 오늘 밤 최종 집계를 발표할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만큼, 이 지역 결과에 따라 승부가 끝날 수도, 피 말리는 싸움이 계속될 수도 있는 상황이죠?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정투표 가능성을 제기하며 합법적인 표만 집계하면 진짜 승자는 자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선거가 연방대법원에서 끝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사실상 불복 선언인 셈이죠?

<질문 3-1>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직후 바이든 후보는 트위터에 "그 누구도 우리에게서 우리의 민주주의를 빼앗지 못할 것"이라며 선거 조작설을 즉각 반박했는데요?


<질문 4>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바이든 후보가 승리를 주장하는 모든 주에서 법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공언했는데요. 이런 소송이 개표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당장 캠프 측이 낸 소송이 잇따라 기각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질문 5> 이 때문에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70명을 달성한다고 하더라도 당선인 확정까진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최악의 경우 연방대법원이나 미 하원에 의한 당선인 결정 시나리오까지 제기되고 있는데요. 실제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질문 6> 미국 대선에선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을 확보한 후보가 나오면, 개표 중에라도 패자가 승복 연설을 해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승리 연설보다 패자의 승복 연설이 더 감동을 주기도 했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런 전통이 지켜지긴 어려워 보여요?


<질문 7> 바이든 후보의 움직임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개표가 끝나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개표 종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직 대문만 만들어놨지만 앞서 인수위 홈페이지도 만들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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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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