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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격전지 조지아서 바이든·트럼프 표차 1775표...초접전 양상(상보)

아시아경제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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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 모두 49.4% 동률 기록중
조지아주 "미개표용지 1만4000표"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미 대선 최대 격전지 중 한곳인 조지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간 불과 1700여표 남짓의 초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주 당국이 미개표된 우편투표가 아직 1만8000표 정도 남았다고 밝히면서 개표가 모두 끝날 때까지 승리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지금까지 99% 개표가 진행된 조지아주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득표율은 둘다 49.4%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표 차이는 1775표에 불과해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개표 중반 이후 두 후보간 표차는 10만표 이상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었지만, 우편투표 개표가 본격화되면서 격차가 거의 좁혀졌다.


브래드 라펜스버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이날 개표현황을 알리는 성명에서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10시35분 현재 조지아주의 미개표된 투표는 1만4097개이며, 두 후보간 표차는 1775표까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초접전 양상이 이어질 경우 모든 개표가 완료된 이후에야 승패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지아주는 16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지역으로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면 기존 확보한 253명을 포함해 26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매직넘버인 270명을 단 한명 남기는 상황이 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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