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the300]외교부는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주독일대사에 임명하는 등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인사는 대사 11명과 총영사 6명에 대해 이뤄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조 대사 임명과 관련해 "우리 정부 국정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가졌다"라며 "여성, 인권, 환경 등 사회분야에서 평생 경력을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 2019.05.28. pak7130@newsis.com |
[the300]외교부는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주독일대사에 임명하는 등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인사는 대사 11명과 총영사 6명에 대해 이뤄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조 대사 임명과 관련해 "우리 정부 국정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가졌다"라며 "여성, 인권, 환경 등 사회분야에서 평생 경력을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조 대사는 독일에서 시민사회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현지 언어와 사정에 밝다는 평가다.
외교부는 △주교황청대사에 추규호 전 주영국대사 △주동티모르대사에 김정호 전 세한대 초빙교수 △주리비아대사에 이상수 주사우디아라비아공사 △주마다가스카르대사에 손용호 정보관리기획관 △주스위스대사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에티오피아대사에 강석희 민주평통사무처 위원지원국장 △주우루과이대사에 이은철 대전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주터키대사에 이원익 전 국방부 국제정책관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에 신성철 주함부르크총영사 △주프랑스대사 유대종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또 △주니가타총영사에 권상희 운영지원담당관 △주보스턴총영사에 유기준 국제법률국장 △주삿포로총영사에 배병수 의전기획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에 윤상수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주함부르크총영사에 정기홍 불어권국제기구(OIF) 국별조정관을 임명했다.
외교부는 대변인에는 최영삼 주상하이총영사를, 기획조정실장에는 김완중 전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를 낙점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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