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게임메카 언론사 이미지

신규 무기 파밍하자, 바람의나라: 연 극지방 2차 오픈

게임메카
원문보기
▲ 바람의나라: 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바람의나라: 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5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신규 지역 극지방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사냥터 잊혀진 성지, 시험의 장, 극한의 장 3종을 공개하고 신규 극지방 임무 '두로의 흔적'을 추가했다.

신규 사냥터에서는 직업별 신규 무기 바람제일식을 획득할 수 있으며, 바람제일식 무기와 장비를 예리한 바람제일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재료 '칼바람에 벼린 숫돌'을 얻을 수 있다.

이어서 신규 극지방 임무 '두로의 흔적'은 극지방 주요 임무 '최후의 흔적, 하나'를 완료하면 진행할 수 있다.

또 상위 등급 체력, 마력 회복 소모품을 추가하고, 신규 사냥터 추가에 따른 사냥도감과 도전 업적, 신규 장비에 대한 장비 도감을 추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2. 2이서진 한지민 케미
    이서진 한지민 케미
  3. 3애틀랜타 김하성 영입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
  4. 4손흥민 UEL 우승
    손흥민 UEL 우승
  5. 5故 이선균 2주기
    故 이선균 2주기

게임메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