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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승패 좌우할 네바다주…“개표결과 공개 5일 오전 9시까지 연기”

이데일리 방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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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선관위 “개표작업 방해 않기 위한 의도”
우편투표 집계 예정…바이든 이기면 당선 유력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패를 좌지우지할 ‘캐스팅 보트’ 지역으로 떠오른 네바다주가 개표 결과 공개를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 개표 작업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 지역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사실상 대통령으로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어서 주목된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NBC방송 등에 따르면 네바다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는 5일 오전 9시까지 선거 결과를 업데이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네바다주 선관위 관계자는 NBC방송에 “아직 개표 작업을 진행 중인 일부 카운티 당국자들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네바다주 선관위는 현재까지 사전 현장투표, 선거 당일 현장투표는 모두 집계에 반영됐지만 우편투표는 지난 2일 접수분까지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아직 선거 당일 접수한 우편투표, 향후 1주일간 접수할 우편투표, 잠정투표(투표자 신원이 불확실한 표)는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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