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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쪽 기운 '승리의 추'…트럼프 '축하전화' 전통 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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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패색 짙은 후보, 승복 인정 방식

이번엔 대선 이튿날 밤까지 연락 감감



트럼프-바이든 © AFP=뉴스1

트럼프-바이든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20 미 대선의 승자와 패자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공식적인 소통은 아직 없는 상태라고 CNN이 5일 소식통은 인용해 보도했다.

통상 패색이 짙어진 후보가 상대방의 승리를 인정하고 승리한 후보가 이를 받아들이는 식의 매너있는 소통이 이뤄져왔지만 이번 후보들 사이에 이런 훈훈한 분위기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승리가 확실해지면서 트럼프 지지자들에게도 화해의 손길을 내밀며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지만 대통령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선거 유세장에서처럼 대통령을 공격하거나 조롱조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트위터에서도 대통령을 공격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의 소송에 대비해 변호인단을 배치한다는 내용임에도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어조를 유지했다.

바이든 진영은 때가 되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락할 방법을 알 수 있으며 백악관 전화번호를 여전히 갖고 있다고 말했다.
ungaung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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