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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트럼프, 미시간·펜실베이니아 이어 조지아에도 개표중단 소송

연합뉴스 강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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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바이든-트럼프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대선 경합주인 조지아주에서 개표 중단 소송을 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 개표 집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가 50% 정도 진행됐을 때 조지아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10%포인트 안팎으로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가 격차가 좁혀졌다.

개표가 94% 진행된 이날 오후 7시 현재 두 후보의 격차가 1.2%포인트까지 좁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와 미시간주에서 개표중단 소송을 냈고 위스콘신주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했다.

이 가운데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는 잠정 개표 결과 바이든 후보가 막판에 역전해 승리했다.

'개표 중단 소송' 기자회견 트럼프 변호사 줄리아니(필라델피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표 중단 소송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트럼프 캠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sungok@yna.co.kr

'개표 중단 소송' 기자회견 트럼프 변호사 줄리아니
(필라델피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표 중단 소송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트럼프 캠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sungok@yna.co.kr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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