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가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의료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소외될 수 있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자는 취지다. 기부금은 급성 백혈병·신경모세포종 등 소아·청소년 환아 21명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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