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靑 “日기업 자산 현금화 시점, 머잖은 시일 내 도달할수도”

이데일리 김정현
원문보기
노영민 비서실장, 4일 국회 운영위 국감서 답변
“행정부 아닌 법원의 영역…일본과 협상중”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강제징용 일본기업에 대한 자산 매각과 관련해 “현금화 시점이 멀지 않은 시일 내 도달할 수 있다”고 4일 말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의 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ㆍ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의 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ㆍ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 비서실장은 이날 저녁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제징용 일본기업 자산 매각과 관련해 한일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잘 마무리가 안 될 것을 대비해 준비를 하고 있나” 묻는 질문에 이처럼 답변했다.

노 비서실장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벗어나서는 안 되고. 한일청구권협정 자체를 인정하는 등의 대원칙이 있다. 그 원칙에 따라서 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현금화 시점이 멀지 않은 시일 내 도달할 수 있다”며 “절차적인 것이고 행정부가 관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법원 영역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일본 측에 한국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우리 원칙을 지켜나가면서 해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