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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접전에 외환시장 출렁…원·달러 환율, 장중 1148원 찍어

아주경제 백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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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투표가 종료된 일부 주의 개표가 시작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52분 현재 1138.1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8원 하락한 1128.3원으로 출발했다.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고 상·하원도 민주당이 모두 장악하는 '블루웨이브'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투표가 접전 양상을 뛰는 것으로 알려지자 기류가 바뀌었다. 오전 11시35분에는 1140원을 돌파한 뒤 한때 1148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되돌리며 1130원대 후반대를 등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경합지로 꼽힌 플로리다(선거인단 29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환율은 오후에도 미국 대선 개표상황 등에 따라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백준무 기자 jm10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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