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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격전지' 美플로리다서 개표 초반 트럼프ㆍ바이든 초접전

아시아경제 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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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율 51% 현재 1~2% 내외 승부 진행중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초반 개표 결과 핵심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서 개표율 51%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50.3%로 바이든 후보(48.8%)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개표 진행에 따라 두 후보는 초접전 승부를 펼치고 있다. 플로리다는 이번 대선에서 6개 주요 경합주의 하나로 분류되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선거인단(29명)이 걸려있는 승부처다.


이번 대선에선 북부 '러스트벨트'의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과 남부 '선벨트'의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등 6개 주가 핵심 경합주로 분류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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