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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명 넘긴 美사전투표…"바이든 유리" 전망

파이낸셜뉴스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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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당일인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턴에 있는 투표소의 모습/사진=뉴시스

미국 대선 당일인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턴에 있는 투표소의 모습/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 앞서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가 1억명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미 선거 정보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미국 선거 프로젝트’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오후 2시14분까지 사전투표자 수는 총 1억97만856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우편투표를 택한 유권자는 6505만5514명, 사전 현장투표를 한 유권자는 3592만3053명이다.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전체 투표자 수가 1억3900만명인 것과 비교하면 이중 73%가량이 미리 투표를 한 셈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사전투표가 활발히 이뤄진 것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은 사전투표를, 공화당 지지자들은 현장투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높은 사전투표율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선거 프로젝트는 등록 유권자의지지 정당 정보를 제공하는 20개주 사전투표자의 44.9%가 민주당 지지자, 30.5%는 공화당 지지자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이같이 높은 사전투표율을 두고 이번 대선의 투표율이 1908년 투표율(65.4%) 이후 112년 만에 가장 높게 나올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트럼프 #승리 #사전투표 #당선 #바이든 #1억명 #미국대선 #우편투표
joonhykim@fnnews.com 김준혁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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