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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대선 개표 시작, 인디애너 트럼프 우세, 켄터키는 박빙

조선일보 정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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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에서 투표가 종료된 일부 주의 개표가 시작됐다. 이날 오후 6시(현지 시각) 투표가 종료된 2개 주 일부 지역의 경우 초기 개표 결과 인디애나에서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절대 강세를 보이고 켄터키 주에서는 두 후보가 박빙을 보이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인디애나에서는 11개 투표구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62.9%로 조 바이든 전 부통령(35.1%)를 크게 앞서고 있다. 반면 켄터키에서는 조 바이든 후보(49.9%)와 트럼프 대통령(48.5%)이 박빙 선두를 벌이고 있다.

이 2개 주에 걸린 선거인단은 전체 538명 중 19명이다. 그러나 이 2개 주는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지역이고 개표가 아직 초반이어서 아직 전체 대선 승부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정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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