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美 대선 사전투표 1억명 돌파···바이든 활짝 웃을까

서울경제 곽윤아 기자
원문보기
지난 대선 총 투표자 수의 70% 넘어
전체 투표자 수 사상 최다 전망


3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 현장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

사전투표 관련 통계를 발표하는 ‘미국선거프로젝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동부시간) 기준 총 사전투표자 수는 1억116만7,740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는 6,524만4,687명, 현장투표를 한 유권자는 3,592만3,053명으로 우편투표 참여 비중이 월등히 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전투표자 수가 많이 늘어, 이미 지난 2016년 대선 총 투표자 수의 70% 이상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대선의 전체 투표자 수는 4년 전 기록을 뛰어넘어 사상 최다가 될 전망이다.

사전투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유리할 공산이 크다. 미국선거프로젝트는 등록 유권자의 지지 정당 정보를 제공하는 20개 주 사전투표자의 44.8%가 민주당 지지자였고, 공화당 지지자는 30.5%에 그쳤다고 밝혔다. 다만 어떤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 사전투표자도 24%에 달해 이들의 표심이 어디로 쏠렸는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곽윤아기자 ori@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중국 방문
    이재명 중국 방문
  2. 2서정원 아들 서동한
    서정원 아들 서동한
  3. 3의성 주택 화재
    의성 주택 화재
  4. 4사고 수습 경찰관 사망
    사고 수습 경찰관 사망
  5. 5조국 서울공항 공공임대
    조국 서울공항 공공임대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