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美 대선 불확실성 예의주시…뉴욕증시 2% 안팎 상승

이데일리 김정남
원문보기
美 대선 밝아…장 초반 증시 2% 안팎 상승
"시장 명확성 원한다…그렇지 않으면 반락"
전례없는 사전투표…불복 선언 나타날 수도
미국 대선 투표일인 3일(현지시간) 0시쯤 투표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 소재 발삼스 리조트의 헤일 하우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이 마을 유권자 레즈 오튼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미국 대선 투표일인 3일(현지시간) 0시쯤 투표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 소재 발삼스 리조트의 헤일 하우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이 마을 유권자 레즈 오튼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대선이 치러지고 있는 3일 오전(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6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6% 상승한 2만7532.63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12% 오른 3380.37을 나타내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7% 뛴 1만1173.68에 거래 중이다.

증시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간 대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가장 경계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날 늦은 밤 혹은 다음날 새벽께 승자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다. 누가 당선되든 불확실성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동시에 대통령과 의회 다수당이 엇갈린다면 시장 불안감을 키울 수 있다.

세븐스 리포트의 톰 이사예 창업자는 “결국 시장은 대선 결과의 명확성을 바란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최근 강세장은 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 변수는 사전투표 폭증이다. 선거정보 제공 사이트 ‘미국 선거 프로젝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총 사전투표 수는 9965만707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대선 투표자 수의 72.3%에 달하는 수치다.

사전투표 열풍은 바이든 후보에 더 유리하다는 분석이 우세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무시하고 불복을 선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베네수엘라 교민 보호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
  2. 2이경규 약물 운전
    이경규 약물 운전
  3. 3홍석천 김똘똘 놀라운 토요일
    홍석천 김똘똘 놀라운 토요일
  4. 4부천 김종우 영입
    부천 김종우 영입
  5. 5유재석 놀뭐 이경규
    유재석 놀뭐 이경규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